오지에서의 자원 봉사란?

2006년 5월 미국에서 한국 여성이 바누아투로 날아 왔습니다.
바누아투로 자원 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아직 미혼인 민정선... 도저히 믿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바누아투의 조그마한 섬으로의 봉사 활동...
지금 부터 당찬 그녀의 자원 봉사 이야기가 재미있고, 가끔 슬픈 이야기도 펼쳐집니다.
민정선양이 있는 통오아섬은 전기도 들어 오지 않아 인터넷을 쓰기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분의 동의를 얻어 제 홈페이지에 자원 봉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으며 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자원 봉사기를 알려 주고 싶기에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봉사 기간이 끝날때까지 티스토리에는 제가 글을 게재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